성관계로 옮는 신종 희귀 곰팡이 감염병 'TMVII' 주의보
🚨 희귀 곰팡이 감염병 TMVII: 신종 성매개 감염의 습격과 주의보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기존의 피부 질환과는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곰팡이 감염병이 확산하며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이 병원체는 단순한 가려움증을 넘어 전파 경로와 치료 방식에서 매우 이질적인 특성을 보입니다.
🦠 새로운 위협의 정체: TMVII란 무엇인가?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VII형 (Trichophyton mentagrophytes type VII, 이하 TMVII): 흔히 무좀이나 버짐을 일으키는 백선균 계열의 변종입니다. 학명 뒤의 'VII형(치령)'은 특정 변종을 구분하는 명칭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유일한 성 접촉 전파 곰팡이 균주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큽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보건부의 기록에 따르면, 2025년 7월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된 이후 단기간 내에 14명(최초 사례 1건 및 추가 13건)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27건의 의심 사례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일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반 백선 vs. TMVII: 무엇이 다른가?
TMVII는 일반적인 피부병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인체 침투력과 약물 저항성이 훨씬 강합니다. 특히 일반 항진균 크림(연고)이 듣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 구분 항목 | 일반 백선 (무좀 등) | TMVII (희귀 곰팡이) |
|---|---|---|
| 병원체 성격 | 일반적인 피부 사상균 | 변종 곰팡이 (성매개 가능) |
| 주요 치료제 | 항진균 연고 | 경구용(먹는) 항진균제 |
| 치료 난이도 | 국소 부위 도포로 치료 가능 | 크림에 반응하지 않아 전문 치료 필요 |
| 치료 기간 | 수일 내 증상 호전 | 수주간 약 복용 및 집중 관리 |
| 전파 경로 | 단순 접촉, 오염된 환경 | 성적 접촉 및 직접 피부 접촉 |
💡 참고: TMVII에 경구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균주가 일반 연고로는 해결되지 않는 강한 저항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수주간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큼 간 수치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단순 피부병보다 훨씬 중대한 의학적 위협으로 간주됩니다.
🔍 주요 증상 및 발생 부위: 오해하기 쉬운 신호들
TMVII 감염은 외관상 일반 습진이나 건선과 매우 흡사하여 환자들이 단순 피부염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 👉몸통 및 사타구니
- 👉생식기 주변 (성매개 전파의 특징적 부위)
- 👉얼굴 및 손발 등 직접 접촉 부위
- ⭕형태: 경계가 뚜렷하고 둥글게 퍼지는 붉은색 발진이 나타납니다.
- ⭕감각: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일반적인 습진 약을 발라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주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접촉을 넘어 예기치 못한 경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 감염 경로와 예방: '성적 접촉' 그 이상의 주의점
TMVII의 가장 큰 특징은 성적인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는 것이지만, 곰팡이균의 특성상 일상적인 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위험이 상존합니다.
- 성적 접촉: 현재 미국 내 확산의 핵심 경로로, 감염 부위와의 직접적인 밀착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
- 직접 피부 접촉: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감염자의 발진 부위와 피부가 닿는 것만으로도 위험합니다. 🤝
- 간접 접촉: 수건 공유, 공용 샤워실 및 탈의실 이용 등 오염된 매개물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
- ✔의심 증상(붉은 발진 등)이 있는 상대와 밀접한 신체 접촉 피하기 🚫
- ✔수건, 면도기, 속옷 등 개인 위생용품 절대 공유하지 않기 🙅♂️
- ✔수영장, 헬스장 등 공용 시설 이용 시 개인 위생 관리 철저히 하기 🧴
- ✔원인 불명의 발진 발생 시 자가 치료 대신 즉시 피부과 진료 받기 🏥
✨ 마치며
TMVII는 적절한 진단 없이는 완치가 어려운 질병입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의 한계와 조기 대응
TMVII는 일반적인 항진균 연고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연고 사용 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이는 단순 피부병이 아닌 변종 곰팡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전문가의 경고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모산이 의과대학(Morsani College of Medicine)의 토드 윌스(Todd Wills) 교수는 "TMVII는 현재까지 확인된 유일한 성매개 곰팡이 감염병으로, 초기 치료에 반응이 없는 발진은 반드시 전문적인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 의식
감염 사실을 숨기거나 방치할 경우 파트너와 지역사회로 급격히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와 역학 조사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먹는 약'을 처방받는 것만이 완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